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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한국무용가 유연희씨, 12일 청주예술의전당서 '전통춤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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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0  16: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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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용가 유연희씨가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공연을 하고 있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한국무용가 유연희씨가 우리 전통춤의 다양한 멋과 매력을 한껏 선보인다.

'유연희가 펼치는 전통춤 한판 두 번째 이야기' 공연이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을 주제로 70분간 한국무용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유연희의 춤 연구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무대는 한국무용가의 길을 가고 있는 유연희의 춤·색깔을 정리해보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예술가로서의 삶을 향한 두 번째 무대로 화이부동(和而不同)한 무용가로 거듭나고 시대의 흐름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공연은 무(舞), 음(音), 진(眞), 경(景)의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은 CJB청주방송 라디오 DJ인 정은영씨의 사회와 해설,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의 '판굿'도 만나 볼 수 있다. 대학에서 한국무용을 공부한 유 씨는 현재 청주시립무용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청주교대·주성대·충북대 평생교육원 등에서 후학들과 시민을 위해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저녁노을', '사망부가', '춤추라'등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유연화춤연구회(☏010-8452-45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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