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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미래예측 노하우의 4대 원칙
길전균 기자  |  tams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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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8  15: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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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알 수 없는 이유는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
주기와 원인결과와 낌새와 신의 계시에 주의하라

부동산으로 돈 벌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지만 결국 미래를 아는 능력이 성패를 좌우하고 수익률의 많고 적음을 결정하기에 투자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부동산 시장의 미래. 즉 좀더 세밀히 따지자면 등락기에 대한 예측보다 관심을 집중하는 것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당신이 미래를 알고 싶다면 결코 인간의 능력으로는 미래를 정확히 알 수가 없다는 진리부터 온전히 인정해야 할 것이며 미래를 알 수 있다고 예언하는 사람들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사기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왜 그럴까? 미래가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타임머신 관련 영화를 보면 인간이 미래와 과거를 넘나들기를 얼마나 열망하는지 알 수 있다. 이 모두가 미래를 미리 알게 됨으로써 얻게 되는 이득, 즉 불로소득이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것이고 즐길 수 있는 쾌락이 극도로 환상적이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도무지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포기해야 할까? 

꼭 그렇지 만은 않다. 인간에게는 본능을 초월한 이성의 능력이 있는데, 이러한 이성의 능력을 극도로 훈련하면 정신이상자나 저능아가 아닌 이상 누구나 선견지명(先見之明)이란 능력이 반드시 생기게 마련이다. 당신이 이 원리를 알게 됐다면 미래 예측에 대해서 최소한 좀더 해답에 가깝게 다가간 것이다. 

선견지명의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의 예는 동서고금을 통해서 다수의 사람들에 알려져 있다. 흔히 중국의 역사를 보면 강자아(강태공), 장자방(장량), 제갈공명(제갈량), 손자(손무, 손빈)와 같은 사람들은 극도의 위험한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환타지 소설에 가까운 지략과 전술을 실제로 구사했고 이들의 저서나 이야기는 오늘날 세계금융의 최중심인 월가의 유명 금융인들이 탐독할 정도로 후세의 끊임없는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이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엄청난 공부와 수련의 량을 들수 있다. 강자아는 80세가 다 될때까지 위수에서 미끼나 바늘이 없는 낚시로 세월을 보내며 엄청난 독서량과 독자적인 전략서인 육도삼략을 창제했다고 전해진다. 주문왕과 그의 아들 주무왕을 도와 상나라를 멸망시키고 주나라를 창설한 일등공신이 된 강자아는 그후 제후로 봉해졌는데, 젊은 시절 남편의 경제적 무능에 떠났다가 출세 후 다시 찾아온 아내에게 대접의 물을 쏟은 후 다시 담아보라며 내친 일화가 유명하다. 

이렇게 쌓인 실력은 실전에서 유용하게 사용됐는데, 부동산 투자도 사실상 총칼을 들고 싸우는 전쟁과 전혀 다른 것이 없는지라 필자가 항상 전략가의 예를 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본기가 있다면 다음의 네 가지 요소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과 실행력이 생기게 된다. 

미래는 크게 주기와 원인결과, 낌새, 신의 계시로 알수 있는 것이라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래학자들은 한결같이 지적한다. 모든 미래는 주기를 따라 움직인다. 역사가 이상하리 만치 똑같이 반복된다는 것은 매우 흥미있는 일이다. 경기는 항상 불경기와 호경기를 반복해 왔는데 어떤 형태나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필연적인 반복을 보이는 것이다. 

원인결과로 놓고 보자면 어떤 결과이건 원인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부동산의 경우 지역의 인구가 늘거나 국민소득이 높아지면 상승하고, 그렇지 않으면 낮아지는 것과 같은 매우 간단한 원리와 같다. 낌새란 다분히 사람들의 심리 및 변고와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단기 등락에 매우 큰 영향을 주는데, 상황에 따라 요동을 침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의 계시다. 사람마다 종교 없는 이가 드물다. 신앙이 인간 세상에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 부분이 단연 미래에 대한 예언이다. 어떤 종교건 경전에는 미래에 대한 예언과 계시가 가득 차 있다.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교리에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된다. 겉으론 표현을 하지 않지만 정신과 마음엔 "나는 알고 있다. 내 믿음에 의하면" 이라고 되새김질 하고 있는 것이다.
 

   
 

 

불패의땅투자법(매일경제 신문사) 저자
빅토리 인베스트 클럽 대표
길전균 탐사기자 010-8931-3357
http://cafe.daum.net/tams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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