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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세밑 대규모 '승진잔치'29,30일 단행 될 듯.. 국장 4명 과장 15명 승진 예상
조영하 기자  |  jyha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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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6  17: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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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규모 승진잔치가 오는 29일이나 30일쯤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인사에서 국장급(부이사관)이 4자리, 과장급(서기관)이 15명으로 그 어느 때보다 승진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장급 자리는 박성수 행정국장, 이장근 균형건설국장, 권영동 자치연수장이 올 연말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공석인 보건복지국장까지 포함하면 4자리이다.

현재 서기관 승진 후 5년 이상된 사람은 김진형 공보관, 윤재길 생활경제과장, 최정옥 복지장애인과장, 박승영 영동부군수, 김항섭 제천부시장, 신병대 증평부군수 등 10명(기술직 포함)이다. 국장급 부이사관 승진은 2.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과장급 자리는 이규상 회계과장, 김길환 자치연수원 행정지원과장, 신동본 성과관리담당관, 김학명 도의회 의사담당관, 김길상 세정과장, 신용우 농산사업소장, 성국현 보건정책과장 등 7명이 올 연말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여성정책관과 남부출장소장 신설, 청주의료원 관리이사, 부이사관 승진 4자리 등을 감안하면 15자리가 날 것으로 보인다.

사무관 승진 후 5년 이상된 사람은 35명이다. 과장급 서기관 승진은 2.3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내년 초에 오송 2013년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사무국 신설과 지난 11월 초 원장 임기를 3년서 2년으로 단축시킨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을 국장급으로 채울 경우 부이사관 승진자가 2명 더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고규창 기획관리실장은 내년 초 행정안전부 국장으로, 신병대 증평 부군수도 중앙부처 이동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부지사 직속으로 하고 내년 초 개청하는 남부출장소(소장 서기관·인원 36명)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지난달 말 단행,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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