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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민족예술제 내달 1일 개막13일까지 제천·청원·청주서… 공연·전시 풍성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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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7  1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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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북민예총(이사장 박종관)이 주최하는 제20회 충북민족예술제가 1~13일 제천, 청원, 청주에서 열린다.

올해는 '同行- 함께하는 행복'의 주제로 음악공연, 전통음악 및 타악풍물공연, 전시행사, 연극공연으로 꾸며진다.

제천~청원~청주 순서로 개최되는 가운데 제천행사는 1일 오후 5시 제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새울전통타악진흥회충북지회의 'IT's SO GOOD(잇소 굿)'공연과 '전통음악과 떠나는 가을여행'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충북민족예술제 개막식이 오는 4일 저녁 7시 청원군 오창 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사전행사로 대취타 행진곡, 청원·청주 통합을 기념해 화합과 상생을 기원하는 축원굿, 청원·청주 통합 상생의 춤이 마련되고, 이어 밴드죠의 음악공연, 전통음악 및 타악풍물공연이 이어진다. 민요 메들리와 국악가요 '배 띄어라', 대북과 모듬북 시나위를 들려준다.

청주행사는 오는 6일 바통을 이어받아 6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예술공장 두레'의 창작마당극 '귀동아 방귀동아'를 시작으로, 같은 장소에서 놀이마당 울림의 '오락五樂'(7일 저녁 7시), 권재은 소리뎐 '만화방창萬和放昌'(8일 저녁 7시), 충북플루트오케스트라 공연(9일 저녁 7시)가 이어진다.

또한 극단 새벽의 가족휴먼극 '거기 그대로'가 오는 12일, 세대공감 콘서트 '나의 살던 고향은'이 13일 각각 청주시 수곡동 '문화공간 새벽'에서 열린다.

전시 '동행'은 오는 5~11일 청주예술의전당 전시실 전관에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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