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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우리가락 느껴보세요오창호수공원서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공연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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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4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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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악세계를 선보일 우리가락 우리마당 토요야외상설공연이 25일 개막한다.

‘우리가락우리마당 토요야외상설공연’은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꾀하고 충북 지역의 문화공간을 명소화하기 위해 청주해금앙상블이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공연은 오창 호수공원에서 25일 오후 7시 30분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9월 7일 폐막공연까지 총 15회 야외상설무대에서 열린다.

‘즐거운 락 소통을 말하다’란 주제로 진행될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는 최고의 전문연주단체를 구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25일 첫 공연은 ‘공명’ 팀의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공명’은 한국 전통 음악을 기반으로 창작과 재구성을 통하여 우리 전통음악의 다양성과 새로운 소리를 창출하여 국내 및 세계 무대에서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월드뮤직팀이다.

특히 연극, 뮤지컬, 무용, 영화 등에 이르기까지 장르 구분없이 활동하며 세계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에 이어질 공연은 줄타기 인간문화재 김대균(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보존회),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몽골전통팀의 초원의 바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청주해금앙상블은 본 공연에 앞서 2시간 전(오후5시 30분)부터 국악기제작과정 체험 및 해금배우기도 진행한다. 해금강습은 매회 5명씩으로 접수해 진행하고 국악기제작과정 체험은 4기로 나눠 30명을 모집한다. 국악기제작과정체험은 4주차의 체험내용으로 단소를 직접 제작체험하고 본인이 만든 악기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수료증도 수여한다.

박정호 청주해금앙상블 회장은 “우리가락우리마당 토요야외상설공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전통음악과 퓨전국악, 전통춤 등 여러 장르로 편성하여 전통예술의 대중화는 물론 자연과 예술, 인간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소통의 장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악체험은 모든 교재와 악기는 100% 무료 대여하며, 참가신청 접수는 Daum카페 청주해금앙상블 공지사항과 현장에서 접수한다.(010-6433-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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