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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종데일리인가 ?세종데일리 대표기자
김태순 기자  |  kts56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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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10  11: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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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 오전 11시11분. 11자가 5개 겹치는 역사적인 순간을 택해 세종데일리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이날은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입니다. 고급 정론지 인터넷신문이 세상에 선보인 것입니다.

지금은 인터넷과 SNS(쇼셜네트워크)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시민정치가 정당정치를 벼랑으로 몰아가고 있듯이 기존 언론을 SNS가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통의 시대입니다. 인적 네트워크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문과 방송도 변해야 됩니다. 변하지 않으면 도태됩니다. 언론이 으름장놓고 군림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독자에게 만족내지 감동을 주지 못하면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6.29 선언은 신문업계도 큰 변화 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신문사 설립 요건이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완화되는 바람에 신문이 난립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6.29 선언 이전에는 언론이 권력에 의해 지배를 받았다면 이 후에는 자본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신문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의 탄생과 진화로, 올드미디어인 신문은 갈수록 설 땅을 잃고 있습니다. 그 어려움의 예로는 신문 구독자의 감소와 대중인식 면에서 신문에 대한 신뢰도 하락을 꼽을 수 있습니다. 지금 젊은 소비자층은 더 이상 인쇄매체에 대한 매력을 못 느끼며 영상 미디어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제호를 세종데일리로 한 것은 지역 정체성도 있고 세종시가 미래가치가 있지만 충청보다는 세종이 글로벌하기 때문입니다. 세종시가 지난 대선 총선 지방선거에서 핫이슈로 등장한데 앞으로 있을 각종 선거에서도 최대 현안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세종시가 내년 7월 개청하고 정부 부처가 이전하면 제호에 대한 미래가치가 더 있을 것입니다.

세종데일리는 20여명의 투자자와 기존 신문사들의 우수한 중견기자들이 뜻을 모아 만든 온라인 고급 정론지입니다.
우리는 시민의 소리를 있는 그대로 듣겠습니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제기능을 상실하듯 언론도 비판 기능을 상실하면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고급 인터넷 신문입니다. 강력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도민들이 말하고 싶고, 듣고 싶어하는 진정한 소리를 낼 것입니다. 기자들도 소수정예화 하고 심층 취재를 통해 독자들의 알권리를 대변할 것입니다.
세종데일리는 인터넷신문 기능이외 인터넷 방송기능도 겸해 기존 신문과 방송이 하지 못한 것을 보완할 것입니다.

- 여러분이 기자입니다.
이제는 기자는 직업기자 만이 쓴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기자 뺨치는 글발 갖고 있는 시민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기자에게 문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시민기자 신청하기,에 들어가면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시민기자와 소통하며 함께 뉴스를 만들 것입니다. 뉴스 생산자인 직업기자와 소비자인 생활인이 모두 뉴스 게릴라가 되어 만나게 될 것입니다. 생활인 기자는 모든 시민입니다. 이들은 자기의 일터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뉴스들을 바로바로 전합니다.

우리사회의 양심적인 세력, 소외 받는 세력,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대변할 것입니다.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인터넷 신문으로 시민들 스스로가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시각으로 뉴스화 합니다. 진보를 추구해나가되 양심적인 보수를 찬양하고 비생산적이고 경직된 진보에 대해 회초리를 대는 열린 자세를 가질 것입니다.
지방 공무원이나 오피니언 리더들이 출근해 세종데일리만 클릭하면 한 눈에 지역 소식과 중앙소식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오늘의 톱뉴스,도 제공할 것입니다.
지역 주요 이슈에 대해 심층취재와 칼럼 등을 통해 차별화하겠습니다. 특히 칼럼의 생명은 비판과 시의성입니다. 지역 주요 이슈에 대해 날카로운 논평을 통해 지역 여론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30년 언론 경험을 바탕으로 마지막 기회로 알고 신문 제작에 올인하고자 합니다. 저는 침과의대단처럼 업무에 임할 것입이다. 역시 신문기자 출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신문은 분명 다를 것입니다. 독자들이 회원가입이나 세종데일리 클릭을 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한 톨의 도토리가 울창한 숲을 만듭니다. 시작은 작지만 큰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원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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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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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구
잘하셨읍니다.30여년의 추억과 경륜이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로 재생산될것을 확신하며 무궁한 발전과 건강한 세종데일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011-11-21 10:58:25)
채희인
지역을 넘어 言論暢達의 정신을 바탕으로 '밝고 맑은 사회'건설에 선봉이 되는 인터넷 신문으로 자리 매김하시길 비옵니다.
(2011-11-16 13:45:56)
버들향기
고급 정론지 세종데일리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세종데일리와 함께하며
성숙된 국민의식과 시민의식을 갖겠습니다.

(2011-11-15 16:08:15)
차원회
진심으로 창간을축하드리며,지역의인터넷신문으로선두주자가되시기를기원합니다
(2011-11-15 15:24:44)
송영동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1-11-13 17:45:12)
가랑비
세종데일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1-11-12 11:50:34)
김은수
창간을 축하드리오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2011-11-11 23:01:52)
무명씨
세종데일리에 큰 기대를 바랍니다. 미국의 초기 정착시절 원주민인 아파치는 엄청 빠르게 앞만 달려가다가도 한번은 자기가 달려온 길을 뒤돌아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내가 너무빨리 달려 혼이 못 따라올까봐 그 혼이 자신을 잘 찾아올 수 있게 잠시 멈춰선다고 합니다. 아뭏튼 역사의 등불이 되어주십시요..
(2011-11-11 17:48:53)
최익주
무궁발전.....지역사회등불,,,,,파이팅
(2011-11-11 17:33:27)
사촌동생
츄카~~츄카~~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뜻하시는 소식 많이 전해주고
민초에 마음을 전하는 밝은 신문이 돼주십시요
(경남 김해)

(2011-11-11 17:25:47)
쌍둥이모
세종데일리 끝없는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
(2011-11-11 16:51:25)
bigstone.K
sj데일리 창간을 축하합니다.
모든 시민이 매일 한번 찾아 보고 싶고 함께 하고 픈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2011-11-11 16:17:24)
DavidKim
세종대일리 화이팅~!!!!!!
(2011-11-11 14:44:08)
좋은세상인데행복하게살자!
지역사회의 바른언론이되길기원하고 발전을 빕니다!
(2011-11-11 11:37:28)
초정약수
세종데일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선배님! 회이팅!!!
(2011-11-11 10:10:1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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