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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만든 이야기 ‘공·터’ 프로젝트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70년 역사 사진전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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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30  1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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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옛 연초제조창에서 ‘공·터’ 프로젝트 전시가 시작된다고 30일 밝혔다.

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는 총감독 구본창 작가와 20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옛 연초제조창 주변을 다니며 다양하게 표현한 사진들이 선을 보인다.

‘공·터’ 프로젝트는 사진예술가의 시각으로, 70여 년 역사를 품은 옛 연초제조창의 이야기와 역사를 재현하는 Photo History Project이다.

문화 도시 청주 속 새로운 미래가치의 가능성을 찾아보고 작가의 시선으로 발견하는 연초제조창의 역사성과 보존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을 이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지난 8월 29일 참여 작가들과 관계자 등이 참여한 Pre-Sketch를 시작으로 20명 작가가 개별 방문, 연초제조창에서의 독창적 사진 촬영 작업을 진행했다.

㈜예·감·창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총감독 및 참여 작가, 지역문화예술 관계자가 참여하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2일부터 1개월 동안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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