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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사격 銀 최영래, 복대중 일일코치최한기 교장 요청 수락… 선수 격려·노하우 전수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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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1  19: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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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올림픽 사격 은메달 리스트 최영래 선수(가운데)가 복대중학교 사격부 학생들에게 자신의 사격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런던올림픽 사격 은메달 리스트 최영래 선수가 11일 복대중학교(교장 최한기)를 방문해 일일코치가 돼 후배 사격선수들을 지도했다고 충북도교육청이 이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 학교 최한기 교장의 요청을 최 선수가 흔쾌히 수락해 이뤄졌으며, 최 선수는 복대중 사격부 선수들을 격려하고 사격 노하우를 전수했다.

복대중 사격부는 올해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공기권총 부문에서 김청용(3학년) 선수가 대회 2관왕에 오르는 등 개인 및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휩쑬었으며 장원준(3학년) 선수는 공기권총 부문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등 사격 명문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 선수는 후배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교장은 “충북 출신 올림픽 은메달리스트가 사격을 지도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선수들이 꿈은 도전하는 사람만 이룰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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