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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서울어코드 사업단' 출범IT교육 혁신을 통한 전문인재 양성·교수역량 강화 기대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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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05  18: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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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가 주관하는 ‘충북대 서울어코드(ACCORD) 사업단’이 5일 오후 교내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서울어코드는 세계 최초로 4년제 대학 컴퓨터·정보기술 분야의 공학교육인증을 국가간 상호 인정하는 국제 협의체이며 2008년 12월 한국 주도로 출범했다.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는 지난 6월 14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2년 서울어코드활성화 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향후 7년간 연간 5억여원씩 총 35억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으로 충북대 서울어코드(ACCORD) 사업단은 한국이 주도하는 IT분야 공학교육인증 국제 협의체인 서울어코드와 연계하는 IT교육 혁신을 통해 IT기업에서 느끼는 미스매치를 해소,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과 교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상호 총괄책임 교수는 “학과의 모든 교수진과 학생들이 합심해 서울어코드 사업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고강도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역량있는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며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문학적 소양·소프트스킬·경영마인드·전공 및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 주력소프트웨어 시대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명품 학과로 발돋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어코드 활성화'는 한국 주도의 IT분야 공학교육 인증인 서울어코드와 연계한 IT교육 혁신을 통해 IT인력 수급의 질적 미스매치를 해소,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 및 교수역량 강화 지원 사업이다. 2010년부터 성균관대 등 15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 중이며 올해 충북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5개 대학이 신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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