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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 1인당 발전기금 전국 평균 웃돌아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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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05  1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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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각급 학교에 기탁된 학생 1인당 발전기금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1학년도 도내 각급 학교의 학생 1인당 발전기금은 초등학교 3만3천34원, 중학교 2만4천292원, 고등학교 5만4천477원이다.

전국 평균 학생 1인당 발전기금은 초교 1만7천935원, 중학교 2만589원, 고교 5만2천871원이다.

초등학교의 시·군별 학생 1인당 발전기금은 괴산군(11만3천764원)이 가장 많았고, 진천군(8만7천671원), 영동군(7만2천730원) 등의 순이었다.

중학교는 영동군(8만76원), 단양군(7만8천144원), 괴산군(7만7천877원) 등의 순이었고, 고등학교는 보은군(23만3천670원), 영동군(11만4천740원), 진천군(8만4천718원)이 많았다.

반면 도내에서 1인당 발전기금이 가장 적은 지역은 초등학교 증평군 1만4천942원,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청주시 흥덕구가 중학교 9천845원, 고등학교 3만9천659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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