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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학계 전공 대졸 학력 수급 필요”전국농학계대학장協 ‘농식품생명과학 심포지엄’ 성료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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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05  14: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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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회장 한충수)의 ‘2012 농식품생명과학 심포지엄’이 성료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제주 한화리조트 한라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 회장을 비롯해 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 이학래 회장, 대산농촌문화재단 오교철 이사장, 제주특별자치도 우근민 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주제 ‘농식품생명산업 인력수급 및 농학계 대학의 대응전략’ 하에 ‘대학 인력수급 구조의 변화와 대책(교육과학기술부 김재금)’, ‘농업 및 농학계 대학 인력수급 현황과 양성전략(한국고용정보원 박명수)’, ‘농학계 대학의 우수인력 확보 및 대응전략(충북대 윤성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한국고용정보원 박명수 선임연구위원은 “농림어업 취업자가 규모 및 전체 취업자에서의 비중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줄어든 인력을 보완하기 위한 생산성 제고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더 많은 농학계 전공 대졸 학력의 고급인력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또 “농림어업 인력의 역량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으로 타 산업과 동등한 근로조건 제공에 의한 농학계 전공 대졸자 유인, 평생교육을 통한 비농학계 전공자의 전문인력화, 농학계 전공자 융합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취업률이 대학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 현실 속에서 농식품생명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과 국·공립 및 사립대에서 배출하는 인력 수급을 조명해 보고 농학계 대학의 우수인력 확보 방안 등에 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정책 발굴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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