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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관, 도자공예강좌 운영도예물레교실·어린이도예교실… 12일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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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05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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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대상 도예물레교실.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김동관)은 2012년 하반기 도예강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자공예가 테마인 이번 공예문화강좌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성인을 위한 ‘도예물레교실’과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도예교실’로 프로그램을 구성, 학부지역 주민에게 공예 문화 예술과 함께 하는 올바른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청주한국공예관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공예문화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자기개발과 취미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어린이도예교실은 학생들이 휴무 토요일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토요문화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건전한 문화를 즐기고 인성을 올바로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예물레교실’은 오는 18일부터 15주간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진행하며 소규모 클래스로 구성, 물레 성형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수강료는 45만원이다.

‘어린이 도예교실’은 오는 15일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진 교육을 한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흙이라는 소재로 표현하도록 해 창의력을 향상시킨다. 교육비는 재료비·소성비 등을 포함해 7만원이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진행되며 오는 12일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한국공예관으로 문의(☏043-268-0255)하거나 홈페이지(www.koreacraft.org)를 참조하면 된다.

   
▲ 어린이 도예교실.

청주한국공예관 관계자는 “도예라는 장르특성화 교육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 지역민과 공예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며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실용적인 생활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청주시의 대표적 미술관인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공예인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 상반기 정규 아카데미에서는 수료생 160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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