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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청주에선 춘풍과 낭만이 춤과 어우러진다매주 화요일 예술의전당서 ‘별밤, 화(華)한 페스티벌’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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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3  09: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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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안데스 음악그룹 ‘유야리’.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수준 높은 공연을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다음 달 한 달 동안 청주시민들을 맞는다.

충북 청주시는 청주시문화예술체육회관(관장 최정숙)과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평호)이 다음 달 매주 화요일(4·11·25)일 오후 춤과 함께 하는 프러포즈 ‘별밤, 화(華)한 페스티벌’을 청주시예술의전당 문자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을의 문턱 9월에 시립무용단과 대중뮤지션의 합동 공연과 시민들의 사랑의 에피소드를 프러포즈로 연계해 추억을 선사하고 예술의전당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공연 프로그램은 시립무용단의 주요 레퍼토리인 ‘춤·향’, ‘도미부인’, ‘고향의 봄’, ‘별꽃의 서’와 원용상의 색소폰 연주, 장혜란의 소프라노, 페루 안데스 음악그룹 ‘유야리’의 태양에 바치는 노래, 직지북두드림팀의 연주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비와 정열이 만나는 제3세계 음악인 ‘유야리’의 태양에 바치는 노래는 남미 안데스 인디언 음악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와 신명이 살아 있는 작품들로, 도심에서 진정한 힐링문화를 느낄 수 있다.

또 사랑의 프러포즈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의 사연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이메일(style3695@daum.net)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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