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의 일꾼다운 일꾼, 기자다운 기자를 칭찬하고저 글을 올립니다.
금번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소림마을 한복판에 레미콘공장을 승인받고저 충주시에 공장승인을 요청한 비운의 사건과 관련하여 자기일처럼 시간과 열정과 희생을 끌어안고 물심양면 주민의 편에 서서 주민보다 더 걱정하고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신경쓰고 배려하고 일그러진 주민의 주름과 반으로 갈라져가는 민심의 이반을 항상 걱정으로 일관하지 않고 일을 해결함에 있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배려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일관하여 시종일관 똑같은 변치않는 마음과 열정을 보여주심에 참다운 기자상을 정립함은 물론 올바른 기자상의 표본이 되고 있다고 판단됨니다. 앞으로 이런 기자들이 많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그동안의 수고로움에 쓴 소주 한잔도 허락하시지 않음에 다시금 감탄을 자아냅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세종데일리 조용하 기자에 관한 내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