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자유게시판
 “김일성이 내한테서 코치를 좀 받았더라면
 작성자 : 이창덕  2016-11-08 15:37:35   조회: 3902   
조금만 더 기다리다가 적화통일을 이룰 수 있었을 것이어서 6.25는 필요 없었을 텐데...”
이 말은 언젠가 어떤 강의에 있었던 말이었는데 6.25 이전의 남한 사회는 무질서가 극에 달하여 와해 직전일 정도였다고 했다. 애국자가 넘쳐나게 많았고, 정치지망생들이 너무 많았던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였다고 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그 분은 청강생들이 오래 기억하도록 희극적으로 표현해 본 것이었을 것이다.
김일성은 4.19때를 통일 작업 시도의 기회로 이용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는 말이 있었다. 군사 쿠데타의 주역들이 구국의 일념으로 거사(擧事)했다는 말을 딱 잘라서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 국민은 군사정권에 협조했고 자유당 때 한자리 하다가 4.19 때문에 물러났던 인사들은 구세주를 만난 셈이기도 했을 것이다. 그 시절의 독재자였다고 알려진 분이 야당의 분열상을 보고 용기를 내었다는 말은 아마도 장기 집권할 희망을 갖게 되었다는 말이었을 것이다. 당시의 야당들은 국민을 위한다는 목표는 같아도 통합은 할 수가 없었고. 서로 나라를 팔아먹을 놈들이라며 헐뜯기도 했다고 했다.
다음 선거는 야당의 주장대로 국민을 위한 정권교체의 기회일 가능성이 높은데 야당끼리의 치열한 경쟁에 의하여 다 된 죽에 코 빠뜨리는 격이 될지도 모른다.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도 있고 질서의 확립을 위해서는 무질서가 필요악인 과정도 필요하겠지만 진실로 국민을 위할 줄 아는 정치가라면 사회적 혼란부터 경계해야 될 것이다. 혼란기에는 사기에 능통한 자들이 한몫 보는가 하면 서민의 피해는 치명적일 수도 있으니까...
2016-11-08 15:37:35
211.xxx.xxx.65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
  ◈성실한 남여 직원 모집합니다.   misself   2017-01-26   3850
436
  ■성실한 아르바이트직원 구합니다■   dnwn   2017-01-23   4157
435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란 좀...   이창덕   2017-01-21   4194
434
  한자를 초등교과서에...   이창덕   2017-01-19   4097
433
  다 썩었다   이창덕   2017-01-19   3680
432
  ■짬날때마다할수있는알바(급여높음) ■   별방아씨   2017-01-17   3717
431
  직장인투잡/주부부업/하루3시간근무   달콩이   2017-01-17   3161
430
  ■ 재택아르바이트   소원   2017-01-10   3638
429
  부업.아르바이트   빵여사   2017-01-04   3495
428
  집에서 수익 버는 방법 ▶ 투잡가능/야간가능/주부가능   샤이걸   2016-12-28   3385
427
  ‘변호사’라는 별명은...   이창덕   2016-12-26   3648
426
  단군이 무당이었다는 말에...   이창덕   2016-12-17   3634
425
  ◆ 월2백이상 버는 아르바이트 ◆   마조   2016-12-13   3680
424
  뻥튀기 혹은 깎아내리기에...   이창덕   2016-12-09   3686
423
  시간제 일자리(주부가능)   빵여사   2016-12-08   3612
422
  “신사적으로 합시다.”   이창덕   2016-12-06   3729
421
  “그런 법이 어디 있어?”라는 말은...   이창덕   2016-11-28   3625
420
  ◆ 주부가능한 손쉬운 부업(시간제일자리) ◆   샤이   2016-11-23   3542
419
  청와대의 명칭이 경무대였던 시절이 있었다.   이창덕   2016-11-17   3863
418
  ★ 성실한 직원모집 ★   별누리   2016-11-16   3509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